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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은정(ip:)
작성일 2012-05-07
조회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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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를 거의 안 배고 자던 사람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허리를 삐끗하고 나서는 목까지 아픈거에요.
베개가 이제 필요해진 거죠.
집에 있는 거 여러가지 베어 봐도 아침만 되면 목이 구부릴 수 없이 아팠어요.
우리 아들 유아 베개를 사 준 적이 있는데 좋아서 스마일라텍스 다시 와보게 되었어요.
당시에는 근처 매장에서 샀는데 이젠 없어서 홈페이지에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 키와 몸무게에 적당한 걸로 골랐는데 막상 받아보니 살짝 높은 느낌이었어요.
머리 무게에 좀 눌리면 괜찮겠지.. 적응 되면 괜찮겠지.. 했는데 여전하더라고요.
지점에 전화드렸더니 친절하게 교환해 주셨어요.
그리고 새 베개를 베어 본 순간. 그래 이거다. 했죠.
정말 편해서 아무 느낌이 없어요. 높거나 낮지도 않고 목아픈 것도 싹 사라지고~
메밀베개, 양모베개, 빨대?베개, 메모리폼... 등등 다 안 맞았는데 이제 편히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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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금주
작성일 2013-02-27 15: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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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자고 났어요 남미향 2014-06-11 [품절]M-8 (굴곡슬림형)
스마일라텍스 입니다 :-) smilelatex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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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금주
작성일 2013-02-27 15: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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