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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마일라텍스 7.5cm사용후기입니다.

작성자 방근호(ip:)

작성일 2012-06-16

조회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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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구입일 : 2012 4. 15.

사용기간  : 약 2개월

구입상품 : 7.5cm 2개.

 

현재 18개월 아기를 침대에서 재우다가 떨어지는 사고가 있은 후 침대 매트리스만 사용하고 아기는 바닥에 쿠션을 깔아 재우다가 아내가 임신을 하여 허리가 아프다고 하는 참에 라텍스를 구입하려고 인터넷 쇼핑몰을 한달 정도 뒤진 것 같네요..

 

그러다가 선택한 것이 스마일라텍스.. 주변인들의 추천도 있고 라텍스에 대한 지식은 별로 없지만 스마일라텍스를 믿을만 하다는 선택을 하여.. 둘째아기도 출산 예정이라 7.5cm 라텍스 2개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자금의 압박은.. 아직까지 허리가 휘청하네요~

 

2개월 남짓 사용하면서 허리가 아프다던 임신한 아내는 라텍스 사기를 정말 잘 했다고 칭찬도 해주고..^^

 

사용후기를 남기기 전에 저는 스마일라텍스와 전혀 관계 없는 개인이며 솔직한 사용후기를 남기고 싶네요

 

*배송관련

배송은 2-3일정도 걸린것 같네요.. 라텍스 크기와 무게에 비교한다면 빠른 편입니다.

스마일에서 소개하는 것 처럼 경동택배를 통하여 배달되는데 택배기사가 설치하여 주지는 않네요..

제가 회사에 나가 있는 동안 배달된 라텍스는 현관 입구 박스에 담긴 채 덩그러니 놓여져 있더군요.

기쁜 마음에 박스를 뜯으려고 들어보니 헉.. 꿈쩍도 안하더군요..

보통의 여자분은 끌기도 힘들 듯..

 

*개봉 후

간신히 박스 하나를 뜯어 안방으로 끌듯이 가져와서 비닐을 벗겨 바닥에 펼쳐놓으니까 인증서와 설명서가 한장 들어 있었습니다.

커버 안의 라텍스가 궁금하여 겉커버를 벗겨내니 그 안에 속커버가 있어 다시 지퍼를 살짝 열어보니 아이보리보다 진하다고 해야 할 듯  한 색깔의 라텍스가 보이더군요.. 티슈를 한장 꺼내어 라텍스 위에 올려 놓고 찍은 사진인데 색상은 사진을 보면 비교가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사진 참조하세요.

냄새는 우유 냄새와 고무 냄새, 나무 냄새가 섞인 시원한 듯 한 말로 표현하기 힘든 향..

전혀 역겹다거나 맡기 힘든 향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개인생각).

그리고 그 향은 아직까지도 라텍스에 코를 갖다 대면 살짝 풍기고요..

 

*아쉬운 점

방수커버와 컽커버의 바닥 밀림 방지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애기가 몇일 전에 라텍스 위에서 잠을 자다가 구토를 하는 바람에 약간의 구토물이 라텍스에 묻었는데 커버를 벗기고 선풍기 바람을 쐬어주었는데.. 방수 커버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본 구성품에 들어 있었으면 하는 바램..

아울러 저희는 2개를 동시에 구매하여 바닥에 붙여 놓고 사용을 하는데 겉커버의 바닥면이 밀리면서 그 사이 공간이 자주 벌어져 겉커버 바닥에 밀림 방지 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두번째 바램..

 

* 사용후기

처음 구매 당시 쩐의 압박이 상당하였고 지금도 할부가 남아 있어 휘청하지만..

잘 샀고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숙한 글이지만 라텍스 구입을 원하는 분들이 참고하셔서 좋은 라텍스 구입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첨부파일 DSC_3100.JPG , DSC_3102.JPG , DSC_3103.JPG , DSC_3104.JPG , DSC_31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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