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텍스를 처음 접한건 태국 여행에서 처음 접했었습니다.
그때 정말 여행중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더라구요.
저도 살까 말까 하는 망설임을 무지 했었는데 그때 생각지 못한 품목이라 과감이 유혹을 접고 돌아왔었지요..ㅎ
그렇게 일년이 지난 뒤 몇달전부터 잠자리가 불편해서 라텍스를 다시 생각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목디스크는 아닌데 목결림이 심해서 베개를 살려고 찾다가 스마일라텍스를 알게되었습니다.
종류가 많아 선택이 힘들었지만 그만큼 저한테 맞는 제품을 살수 있을것 같아 좋았어요.
상담후 온라인으로 구매했는데 다행이 잘 맞는지 사용후 목결림이 좀 좋아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예전보다 편안함을 느끼구요
낮에도 피로감이 덜한듯 합니다.
베개가 이렇게 중요한지 미처 몰랐습니다.
사용후 만족을 느끼니 주변에 나도 모르게 광고를 하게 되네요.
스마일하게 하는 스마일라텍스..이름처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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