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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택배를 받았지만 기분이 찝찝한 하루 였습니다.

작성자 이종수(ip:)

작성일 2013-03-14

조회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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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택배를 받고 바로 후기를 적고 싶었지만 꾹 참고 오늘 적습니다

 

하루가 지나서 그나마 풀린 마음으로 작성 합니다.

 

우선 사진 첨부 합니다.

 

어제 택배회사에서 방석과 함께 다른 2가지 제품을 함께 받았습니다.

 

다른 2가지 제품은 젖거나 박스에 손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일 기다리던 제품이고 제 입장에서는 큰 마음먹고 3만원이 넘는 금액을 주고 구매한 방석인데 택배 상자를 받는 순간 기분이 팍 상했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바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옆쪽에 축축히 젖어서 구멍까지 난 박스를 그냥 테이핑 처리만 했더군요.

 

만약 방석에 비닐 포장이 안되어 있고 그냥 방석만 넣어놨으면 바로 컴플레인 걸고 환불 처리 하려고 했습니다.

 

다행히 방석은 포장이 되어 있더군요.

 

포장이 되어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은 하는데 어제 하루 계속 찝찝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일반 저렴한 몇천원짜리 방석 보다는 쿠션감도 있고 편하고 좋습니다.

 

 

 

다른 고객들을 위해서 건의 사항을 적겠습니다.


<박스 사이즈를 제품에 맞게 제작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박스 사이즈가 방석 사이즈보다 커서 위쪽은 눌리고 옆쪽은 터져서 들어가고 난리가 아닙니다.

라텍스 재질의 방석이여서 일반 방석보다는 비싼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큰 마음먹고 구매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큰 마음먹고 구매했는데 저렇게 택배를 받으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을거 같습니다.

물론 스마일라텍스 회사의 문제가 아니고 택배 회사의 문제 일수도 있겠지만 잘 처리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판매가 많지 않아서 제품별로 박스를 만들지 못 할 수도 있는데 박스 상자 몇백원 때문에 고객을 잃는 아쉬운 선택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첨부파일 20130313.jpg , 20130313_115342.jpg , 20130313_115438.jpg , 20130313_115549.jpg , 20130313_11563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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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윤근선

    작성일 2013-03-21 1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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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품을 받을때 기분은 역시 포장부터이군요..^^좀더 신경써야 할 부분이네요..^^
  • 작성자 송금주

    작성일 2013-03-22 16:43:45

    평점 0점  

    스팸글 정말 화 많이 나셨을꺼 같애요. 더구나 많이 기대하고 기다리시던 제품인데 실망감이 더 크셨겠어요.
    앞으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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