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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매트리스&죽부인

작성자 정지희(ip:)

작성일 2017-05-31

조회 108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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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동생이 임신 후 관절이 걱정된다며 임신 5개월쯤? 올해 2월쯤 푹신한 라텍스매트리스를 소개해주고 선물해줬어요. 거실에 깔아두니 발과 발목이 너무 편안해서 동생한테 고맙다고 너무 좋다고 했었어요~ 그전에도 컴퓨터할때 손목받침용으로 쓰는 라텍스매트 선물해줬었는데 참 잘 썼고, 만삭이 되어선 배 밑에 받쳐놓고 쓰면 아주 편안해요~ 배가 커질수록 높은 배겐 받쳐쓰기가 힘들더라구요~ 또 컴퓨터할때 마땅한 방석이 없어서 그 매트를 엉덩이뼈아래맞춰 깔고앉아 사용했는데....넘나편한것.... 정말 여러모로 요긴해요!!

죽부인도 함께 구입해서 보내줬는데 다리사이 끼워넣고 사용하고있어요~ 동그랗고 매트리스보단 두께감이 있어서 푹신하기보단 땡땡한 느낌?? 그래서 그런지 냄새도 쬐끔 빼기 힘들었고 다리사이끼우면 약간 불편한감이 없지않았는데 만삭되니 골반이 넓어져 편안해졌어요~ 남편도 사용하면 너무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크게 한턱 쏜 동생덕분에 거실에 깔아놓고 편안하게 지내고있습니다. 한겹으로 넓게 펼쳐쓰다가 몸이 무거워지고 공간활용에 적합하도록 두개를 겹쳐서 더욱 편안하게 쓰고 있어요~ 옆으로 누워있는게 편한데 한겹일땐 골반이나 다른 관절들이 눌리더라구요, 만삭엔 두겹도 살짝 눌리지만요^^;; 아, 그리고 침대매트리스 먼지냄새뺀다고 베란다에 두었었는데 그때 라텍스매트리스 두장겹쳐 침대프레임에 얹어놓고 사용했었어요~ 없었으면 정말 큰일날뻔했다는 ㅠㅠ

곧 태어날 아기와도 이 매트에서 어떻게 생활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번창하세요^^

첨부파일 IMG_0143.JPG , IMG_014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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